RAG보다 위키가 필요한 순간
RAG는 질문 시점의 검색과 답변 생성에 강하다. 그러나 반복 업무에서는 답변마다 생기는 구조, 비교, 결정, 예외, 근거 라벨이 다음 작업의 출발점으로 남아야 한다. 이 컬렉션은 그 지점을 LLM위키의 출발점으로 본다.
위키가 필요한 조건은 원천 확인일, 결정 이력, 예외 조건, 산출물 재사용, 주기적 감사가 필요할 때다.
이 사이트는 40개 Markdown 분석본을 하나의 실행 가능한 LLM위키 방법론으로 묶는다. 핵심 결론은 단순하다. LLM위키는 대화형 답변을 더 오래 보관하는 장치가 아니라, 원천 자료와 생성 지식을 분리하고, 질문과 검증과 산출과 감사를 반복하는 파일 기반 운영 체계다.
RAG는 질문 시점의 검색과 답변 생성에 강하다. 그러나 반복 업무에서는 답변마다 생기는 구조, 비교, 결정, 예외, 근거 라벨이 다음 작업의 출발점으로 남아야 한다. 이 컬렉션은 그 지점을 LLM위키의 출발점으로 본다.
위키가 필요한 조건은 원천 확인일, 결정 이력, 예외 조건, 산출물 재사용, 주기적 감사가 필요할 때다.
반복되는 구조는 raw/, wiki/, rules, index, log, output, lint, review다. 원천은 불변 근거이고, 위키는 LLM이 생성하고 사람이 검증하는 재사용 지식이다. 규칙 파일은 모델이 매번 다른 방식으로 문서를 만들지 않도록 하는 운영 계약이다.
좋은 질문은 검색어가 아니라 업무 요청이다. 답변은 문장 단위로 원천 근거, 위키 근거, 제한적 확인, 추정, 출처 없음, 최신성 확인 필요로 나눠야 한다. 검증된 내용만 결정 로그, 주제 문서, 반복 질문 템플릿으로 반영한다.
Obsidian UX/UI 리포트는 LLM위키를 디자인 업무의 로컬 지식 시스템으로 확장한다. 공개 레퍼런스, 내부 리서치, 디자인 시스템, 사용성 평가 기준, 스킬 문서를 Markdown으로 축적하면 에이전트는 단순 답변 도구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실무 실행자로 바뀐다. 단, 자동 자막 기반 분석이므로 도구명과 수치성 주장은 별도 검증 대상으로 남겨야 한다.
말투나 출력 형식만 반복된다면 프롬프트 템플릿으로 충분할 수 있다. LLM위키 후보는 출처, 확인일, 결정 이력, 예외 조건, 최신성, 보안 조건이 필요한 반복 업무다. 첫 주제는 다음 주 실제 산출물에 쓸 수 있고 자료 3-5개로 시작 가능한 질문이어야 한다.
raw/는 읽기 전용 원천, wiki/는 재사용 가능한 해석, output/은 보고서와 실행 계획, index.md는 탐색 지도, log.md는 처리 기록이다. AGENTS.md나 동등한 rules 파일에는 목적, 폴더 책임, 출처 처리, 링크 규칙, 불확실성 표시, 검토 절차가 들어가야 한다.
자료를 많이 넣는 것은 성공 기준이 아니다. 포함 범위, 제외 범위, 민감 정보, 신뢰도, 최신성, 이 자료가 답할 질문을 먼저 적어야 한다. 그래야 LLM이 원천, 요약, 추정, 결정 문장을 섞지 않는다.
좋은 질문은 자료 범위, 시간 범위, 목적, 판단 기준, 출력 형식, 검증 조건을 포함한다. 이렇게 해야 답변이 일반론으로 흐르지 않고, 근거 라벨과 산출물 작성으로 이어진다.
답변은 원천 근거, 위키 근거, 제한적 확인, 추정, 출처 없음, 최신성 확인 필요로 나눈다. 보고서 단정문에는 출처 없음과 추정을 섞지 않는다. 최신성이 중요한 도구, 정책, 가격, 버전 정보는 재확인 날짜가 필요하다.
좋은 답변 전체를 붙여 넣지 않는다. 결정은 결정 로그로, 새 지식은 주제 문서로, 반복 질문은 템플릿으로,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확인 필요 항목으로 보낸다. 반영 후 index와 log를 갱신하는 것이 루프의 종료 조건이다.
요약, 보고서, 실행 계획은 목적과 독자가 다르다. 보고서는 주장-근거 매트릭스가 필요하고 실행 항목에는 담당자, 기한, 완료 기준, 근거가 필요하다. 장기 운영에서는 형식, 근거, 최신성, 중복, 충돌, 링크, daily-inbox를 주기적으로 감사한다.
반복 설명이 왜 지식으로 남지 않는지 진단하고 첫 후보를 고른다.
raw, wiki, rules의 신뢰 경계와 질문 중심 폴더 구조를 만든다.
수동, 에이전트, CLI, 데스크톱 도구를 환경과 검증 조건으로 고른다.
검증 가능한 업무 질문으로 첫 주제를 줄이고 초기 구조와 첫 질문을 만든다.
수집 기준, 원천 카드, 주제 문서로 자료를 다시 쓰기 좋은 지식으로 바꾼다.
질문을 업무 요청으로 만들고 답변 문장을 근거 라벨로 검증한다.
위키 지식을 보고서, 회의 자료, 실행 항목으로 변환한다.
감사, 정리, 주제 분리, daily-inbox, 주간 루틴으로 신뢰를 유지한다.
| 질문 | 위키로 갈 조건 | 먼저 볼 문서 |
|---|---|---|
| 프롬프트 템플릿이면 충분한가? | 출처, 확인일, 예외, 결정 이력, 보안 기준이 필요하면 위키 후보다. | 1.1, 1.2 |
| 어떤 도구로 시작할까? | 입력 문서 형식, 사용자 숙련도, 자동화 필요성, 민감정보 이동 경로, 검증 산출물 2개 이상을 기준으로 고른다. | 3.2, 도구 비교 |
| 자료를 넣어도 되는가? | 포함/제외 범위, 확인일, 신뢰도, 민감정보 처리, 사용 질문이 적혀 있어야 한다. | 5.1, 5.2 |
| 답변을 보고서에 써도 되는가? | 핵심 문장마다 근거 위치가 있고 추정과 확인 필요가 단정문에서 분리되어야 한다. | 6.2, 7.2 |
| 주제를 분리해야 하는가? | 핵심 질문, 독자, 민감도, 산출물 형식, 갱신 주기가 달라지면 새 주제 후보다. | 8.3 |
아래 링크는 Markdown 상대 경로를 HTML 출력 경로로 바꾼 안정 링크다. 원천 Markdown 링크를 직접 노출하지 않는다. 전체 파일 관계와 커버리지 확인은 tree.html에서 본다.